코인 AI 이슈

비트코인, 2024년에 10만 달러 된다

스토어학파 2023. 5. 22. 15:21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비트코인

 

 

 

안녕하세요 스토어학파입니다.

오늘의 주제 역시 코인인데요.

 

 

비트코인이 2024년, 그러니까 내년에 10만 달러까지 도달한다고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이 한 개당 3500만 원 정도 한다고 했을 때 이는 매우 이례적인 소식인데요.

 

 

가격이 무려 4배 가까이 뛰는 셈입니다. 그것도 1년 만에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 일일까요?

 

 

 

 

1. 비트코인, 앞으로 더 오른다

 

 

 

 

스탠다드차타드(SC)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까지 오른다고 하는데요.

너무 허무맹랑한 것 아니냐, 희망사항인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나름 설득력 있고 신뢰할 만한 결과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왜냐면 단순히 근거 없는 소문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전통 금융권에 속하는 글로벌 금융사가 내놓은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스탠타드차타드만의 분석이 아니라, 다른 금융사 역시 똑같은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 블룸버그인텔리전스(IB)도 마찬가지로 2024년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10만 달러를 넘어서 20만 달러에 가까울 정도로 높이 치솟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런 주장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는 정말 그럴 만한 나름대로의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멈추지 않는 상승세

 

 

 

 

5월 22일 기준 비트코인은 한 개당 3500만 원까지 뛰었습니다.

올해 초와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 가까이나 상승한 것입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계속해서 낙관론이 나오고 있으니 사실 비트코인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비트코인이 점점 주목을 받으면서 전통 금융권이 위태로워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전통 금융에 불안함을 느낀 투자자들이 더 안전한 길을 모색하고자 대체제로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기존 금융이 위기에 처할수록 비트코인은 더욱 시세가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반론도 있을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보다 오히려 더 위험하지 않느냐는 것인데요.

 

 

불과 몇 년 전, 아니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런 인식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예 상황이 다릅니다.

비트코인은 더 이상 위험한 가상화폐가 아니라 기존 전통 금융을 대체할 새로운 '안전자산'이 된 것입니다.

 

 

비록 가격 변동은 있을지언정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가격이 어느 날 갑자기 확 떨어지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갈수록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내년에는 10만 달러까지 오른다고 하니, 비트코인은 무조건 투자하는 게 이득인 것입니다.

 

 

 

 

3. 미래를 이끌어갈 비트코인

 

 

 

한편 오늘 22일, 크로노스 랩스(Cronos Labs)가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서울 웹 3.0 페스티벌 2023'(SWF2023)의 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웹 3.0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린 행사인데요.

 

 

국내 웹 3.0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블록체인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곧 점점 비트코인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뜻인데요.

 

 

앞으로 비트코인은 퇴보하기는커녕 점점 더 발전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다가올 것 같습니다.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더 발전시켜서, 이제 기존의 금융은 사라지고 비트코인의 세계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늦기 전에 오늘부터라도, 코인 시작하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