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도 AI 시대... 인공지능의 질주

AI 코인의 시대

 

 

 

 

안녕하세요 스토어학파입니다.

오늘 주제 역시 코인입니다.

 

 

투자 공부는 언제 해도 재밌는 법이죠.

최근 챗 GPT가 급부상하면서 인공지능이 코인의 영역까지 건드리고 있는데요.

 

 

이제 정말 인공지능이 비트코인 주식 시장까지 장악해 인공지능의 도움 없이는 앞으로 가상자산 시장을 활발하게 만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코인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인공지능으로 코인하기

 

 

 

 

최신 뉴스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샘 올트먼이 '월드코인'으로 블록체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합니다.

 

 

그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월드코인'은 홍채 인식으로 개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이 야기한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2일 밝혀진 바에 따르면 월드코인은 자그마치 1억 달러(한화 약 1300억 원)에 달하는 투자금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드코인은 오픈 AI 공동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올트먼 등이 지난 2019년 설립한 가상자산 스타트업인데요.

이 월드코인은 홍채 인식 기술을 통해 본인인증을 하고 가상자산 월드코인에 무료로 접근하는 것이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때 홍채 인식을 하려면 '오브'라는 장비가 필요한데, 이것으로 홍채 정보를 인식하면 개인 아이디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별도의 신원을 밝히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개인정보 위험?

 

 

 

인공지능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그에 따른 일자리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 올트먼이 월드코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은데, 이유는 개인정보가 해킹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오브에 저장된 생체 정보가 해킹되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물론 월드코인 측에서는 위험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합니다.

올트먼 CEO는 오는 6월 9일 방한한다고 합니다.

 

코인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한번 가서 그의 말을 한번 듣고 오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3. AI 비트코인 시대

 

 

 

 

한편 코인채굴용 GPU가 AI용 슈퍼컴퓨터에 사용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 엄청난 성능의 컴퓨터가 동원되고 있었는데요.

 

 

이제 인공지능을 컴퓨터에 투입하려고 하는 움직임까지 보이는 상황입니다.

블룸버그는 21일 GPU 용도를 인공지능을 위한 고성능컴퓨팅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이제 정말 이쯤 되니 인공지능이 우리 삶 앞으로 훌쩍 다가왔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가격 변동이 앞으로도 물론 있을 예정이지만 크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계속 오를 것이고, 그 어떤 것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안전자산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비트코인의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아닌 1차 비트코인의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도 이 시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